위앤아이티, 기존 FC SAN 연계한 dHCI 기반 인프라 전환 모델 제시
㈜위앤아이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SmartECM을 통해 기존 FC SAN(Fibre Channel Storage Area Network)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dHCI(Disaggregated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기반 인프라 구성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SAN 스토리지와 FC 스위치를 보유한 기업이 기존 인프라 자산을 유지하면서도,가상머신(VM) 중심의 통합 운영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HCI 전환 시 SAN 자산 활용이 주요 과제
일반적인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는 서버 내부 디스크를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로 통합해 운영하는 구조입니다.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구성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과 확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FC SAN 기반 인프라를 운영 중인 기업의 경우, HCI 전환 과정에서 기존 스토리지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한 검토 요소가 됩니다.기존 SAN 장비와 FC 스위치에 대한 투자가 이미 이루어진 상황에서, HCI 도입을 위해 스토리지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는 것은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SmartECM, 기존 FC SAN을 가상화 클러스터의 공유 스토리지로 연계
위앤아이티는 SmartECM 환경에서 기존 FC SAN과 FC 스위치를 가상화 클러스터의 공유 스토리지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VM 기반의 통합 운영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FC SAN이 제공하는 LUN(Logical Unit Number)을 클러스터 노드가 공유 블록 스토리지로 인식하고,이를 VM 저장소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SmartECM은 LVM(Logical Volume Manager) over FC 기술을 적용해 기존 SAN 자산을 클러스터 운영 체계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dHCI 기반 구성으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독립 확장 가능
이번 구성의 핵심은 기존 FC SAN을 활용하면서도 dHCI 형태의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dHCI는 컴퓨팅 영역과 스토리지 영역을 분리해 운영하면서도, HCI와 유사한 통합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이를 활용하면 서버와 스토리지를 각각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기존 SAN 보유 기업에 적합한 전환 방식
기존 SAN 스토리지의 성능과 용량이 충분한 기업이라면, dHCI 기반 구성을 통해 스토리지 재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기존 FC SAN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가상화 클러스터 운영 환경을 구성할 수 있어, 인프라 전환 과정의 비용 부담과 변경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VMware 대안 검토 기업에도 현실적인 선택지
기존 VMware 환경을 FC SAN 기반으로 운영해 온 기업의 경우, 대안 플랫폼을 검토할 때 기존 SAN 활용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SmartECM의 dHCI형 구성은 기존 FC SAN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가상화 플랫폼 전환을 검토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위앤아이티, 고객 인프라 환경에 맞는 선택 폭 확대
위앤아이티는 SmartECM을 통해 기존 FC SAN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스토리지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클러스터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신규 HCI 구축뿐 아니라 기존 SAN 자산을 활용한 dHCI형 구성까지 검토할 수 있으며,인프라 운영 방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SmartECM은 고객의 기존 인프라 환경과 운영 목적에 따라 HCI, dHCI 등 다양한 아키텍처 구성을 지원하며,기업이 보유한 IT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전환 방안을 제공합니다.
출처: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091429000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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